누리호 4차 발사 함께 할 큐브위성 개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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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에 실려 과학임무와 기술검증 임무를 수행할 큐브위성을 만들 대학생 팀들이 선정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은 '2022년 큐브위성 경연대회' 최종 6팀을 선정, 최종 선정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상률 원장은 "큐브위성이 외국에서는 이미 실용화 되고 있고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큐브위성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항우연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활용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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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한세희 과학전문기자)누리호 4차 발사에 실려 과학임무와 기술검증 임무를 수행할 큐브위성을 만들 대학생 팀들이 선정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은 '2022년 큐브위성 경연대회' 최종 6팀을 선정, 최종 선정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급위성 분야에서 조선대와 서울대 팀이, 기초위성 분야에서 세종대·인하대 팀 및 KAIST 2팀이 선정됐다. 기초위성 분야는 첫 출전 팀이 1U 이하 큐브위성을 만든다. 고급위성 분야는 기존 참가 경험이 있는 팀들이 3U 이상 위성을 개발한다. 1U는 큐브위성의 크기를 가늠하는 단위로, 10x10x10㎝ 크기를 말한다.
이들이 만든 큐브위성은 2025년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 때 함께 우주로 나간다. 기초위성 개발팀은 3억원, 고급위성 개발팀은 7억 5천만원의 개발 비용을 제공받는다. 또 항우연이 위성 설계 검토, 우주환경 시험 등 큐브위성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이상률 원장은 "큐브위성이 외국에서는 이미 실용화 되고 있고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큐브위성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항우연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활용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세희 과학전문기자(hah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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