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살한 러군 시신 옮기는 우크라군

김성식 기자 2022. 12.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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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파블리우카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州) 페트로파블리우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2명이 폐허가 된 병원에서 사살된 러시아 군인 1명이 담긴 시신 가방을 옮기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위치한 페트로파블리우카는 최근 러시아군의 점령에서 해방됐다. 2022.12.1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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