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시장 무죄 주장하는 시위대
김성식 기자 2022. 12. 16. 13:40
(이스탄불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공무원 모욕죄'로 기소된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에 대해 현지 법원이 징역 2년과 함께 내년 대선을 앞두고 피선거권 박탈을 선고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이마모을루 시장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튀르키예 국기를 들고 그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022.12.1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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