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복리 외화예금 최초 가입금액 1달러로 낮춰

이주혜 기자 2022. 12. 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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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예금금리에 환차익까지 챙길 수 있는 '우리ONE 회전식 복리 외화예금'의 최초 가입금액을 기존 미화 1000달러에서 1달러로 낮춘다고 16일 밝혔다.

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추가입금도 금액,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장기 예치 후 해지 시 입금액 건별로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우리ONE 회전식 복리 외화예금은 영업점 방문과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으로 신규 및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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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우리은행은 예금금리에 환차익까지 챙길 수 있는 '우리ONE 회전식 복리 외화예금'의 최초 가입금액을 기존 미화 1000달러에서 1달러로 낮춘다고 16일 밝혔다.

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추가입금도 금액,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부터이나 금리 회전주기를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중도 해지하더라도 회전기일 전일까지 약정금리가 지급된다. 장기 예치 후 해지 시 입금액 건별로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우리ONE 회전식 복리 외화예금은 영업점 방문과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으로 신규 및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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