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국내 첫 수소에너지 체험관 '문 활짝'...수소안전뮤지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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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 음성에 국내 첫 수소에너지 체험관인 '수소안전뮤지엄'을 개관했습니다.
공사는 미래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와 가스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체험관을 열었습니다.
전시공간은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배울 수 있는 가스안전체험관과 수소에너지와 안전기술을 주제로 한 수소안전홍보관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수소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소시대에 대한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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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체험관·수소안전홍보관 등 구성
임해종 "수소 사용 국민 수용성 증대 효과 기대"
공사는 미래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와 가스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체험관을 열었습니다.
전시공간은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배울 수 있는 가스안전체험관과 수소에너지와 안전기술을 주제로 한 수소안전홍보관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관람객은 미디어와 게임을 통해 관련 내용을 쉽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수소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소시대에 대한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임시 개관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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