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지사 납치 계획한 민병대원들

김성식 기자 2022. 12. 16. 10: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랜싱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 2020년 4월 미국 미시간주의 주도 랜싱에서 미시간주의회가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주지사의 코로나19 비상사태 선언에 대한 승인투표를 시행하려 하자 지역 민병대원인 조지프 모리슨(28), 피트 뮤지코(44), 폴 벨라(23) 등이 무장한 상태로 주지사 집무실 앞에 나타난 모습이다. 이들은 이후 휘트머 주지사를 상대로 납치 계획을 꾸며 검찰에 기소된다. 2020.4.30.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