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법 소위 참석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
권진영 기자 2022. 12. 16. 10:27
(워싱턴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범죄·테러·국토 안보에 관한 하원 사법 소위원회에서 페이스가 증인석에 섰다. 페이스의 어깨 너머로 그의 부모님은 영정 사진을 들고 울고 있다. 페이스 가족은 텍사스주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딸 테스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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