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2022 수출의 탑' 수상…해외 수출액 300만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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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기업 쁘띠엘린이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3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Covid 19 및 국제 무역 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의 영광을 안게 돼 기쁘다"며 "향후 신규 브랜드 육성을 통해 쁘띠엘린 전 브랜드 수출 등 세계화 만들기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며,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집중 공략, 미국 아마존 판매 강화로 내년에는 5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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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유아용품 기업 쁘띠엘린이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3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1년 100만불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일본에는 육아용품 브랜드 ‘모윰’ 젖병이 진출해 있으며, 올해의 경우 태국 아마린 베이비&키즈 페어(Amarin Baby &Kids Fair)에서 출산 및 육아용품 브랜드 ‘엘라바’를 통해 유아 침구 부문 선호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3개국을 포함해 주요 제품들을 14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Covid 19 및 국제 무역 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의 영광을 안게 돼 기쁘다”며 “향후 신규 브랜드 육성을 통해 쁘띠엘린 전 브랜드 수출 등 세계화 만들기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며,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집중 공략, 미국 아마존 판매 강화로 내년에는 5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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