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2022 그리고 2023의 꿈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4년 만에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
베리베리는 지난 13일 오후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스타뉴스-미디어보이 주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2 AAA)에서 ‘AAA 아이콘상’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베리베리는 “2022년은 저희에게 너무 꿈같은 한 해였습니다. 다가올 2023년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꿈과 위로를 줄 수 있는 베리베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더해 “함께 하지 못한 멤버 민찬이 너무 아끼고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다. 2023년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할 거라고 믿고 사랑합니다”라며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 멤버 민찬에게 마음을 전해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베리베리는 AAA 시상식에 이어 지난 14일 개최된 ‘AAA 애프터 스테이지’에서도 힘 있는 에너지와 독보적인 칼군무, 완벽한 가창력으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빛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냈다.
베리베리는 그간 ‘Tag Tag Tag’, ‘G.B.T.B.’, ‘Get Away‘, ‘TRIGGER’, ‘Undercover’, ‘Tap Tap’ 등 많은 곡들을 발표했으며, 발매와 동시에 아시아를 넘어 미주, 남미, 유럽 전세계 곳곳의 아이튠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인들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쌓아 올렸다.
특히, 미주 14개 도시 남미 2개 도시 등에서 해외 팬들을 만나며 착실하게 팬층을 넓혀간 베리베리는 지난 11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앨범 ‘Liminality - EP.LOVE’ 타이틀곡 ‘Tap Tap’으로 국내외 음원 순위 1위는 물론, 미국, 유럽, 아시아를 어우르는 9개국의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도 TOP10에 진입해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음원 저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Tap Tap’으로 데뷔 4년 만에 음악 방송 2관왕의 영광을 차지한데 이어 ‘AAA 아이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내며 최고의 글로벌 대세로 거듭난 베리베리의 내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놀라운 성장을 선보이고 있는 베리베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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