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더현대서울서 ‘핑크홀리데이’ 임시매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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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오는 28일까지 오프라인 임시매장(팝업스토어) '핑크홀리데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야놀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서울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임시매장을 선보인다.

3미터가 넘는 초대형 핑크 크리스마스트리와 핑크홀리데이 대표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먼저, 디자인 브랜드 '덴스'와 협업한 30여 종의 크리스마스 파티용품과 굿즈를 공개하고, 인기 베이커리 감자밭과 함께 핑크 슈톨렌 감자빵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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