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장=43억원' 제니vs '현찰 130억 FLEX' 아이유..언빌리버블! ('연중')[종합]

김수형 입력 2022. 12. 16.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중라이브'에서 아이유와 제니가 영앤리치의 끝판왕으로 또 한 번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아이유는 명품 G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제니는 C사 모델로 활동하며  아시아최초 C사 모델로 등극, 최근 프랑스 패션쇼에선  미디어 가치가 한국돈으로 약 43억원이라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연중라이브'에서 아이유와 제니가 영앤리치의 끝판왕으로 또 한 번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1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연중라이브'에서 아이유와 제니의 라이벌 구도를 분석했다.  먼저 제니는 YG 연습생 시절부터 비장의 카드로 소문, GD 노래에서 얼굴을 알린 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이어 'SOLO'란 곡으로 단독 활동도 초대박났던 제니. 국내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하며  미국 빌보드 세일즈 차트에도 1위 , 전세계에서 솔로가수로 우뚝 섰다. 

아이유는 2008년 기타를 들고 16세에 가요계 데뷔, 국민 여동생 신드롬을 일으킨 후 '금요일에 만나요', '너의 의미', '스물셋'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떠올렸다. 가수로 받은 상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 

올해 1월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즈털음원 대상까지 받은 아이유는 10대, 20대, 30대 모두 대상 수상한 가수로 등극 ,국내여자 가수 최초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하는 등  최대 규모 콘서트장을 꽉 채운 위엄을 보였다.  대체불가 아티스트로 거듭난 아이유. 

또한 광고계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이 그려졌다. 먼저  제니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뷰티와 패션업계 주목을 받는 상황. 아이유도  대중적인 이미지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브랜드 영향력도 대단하다. 아이유는 명품 G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제니는 C사 모델로 활동하며  아시아최초 C사 모델로 등극, 최근 프랑스 패션쇼에선  미디어 가치가 한국돈으로 약 43억원이라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제니가 촬영한 사진 한 장 광고효과가 이 정도인 것.

계속해서 두 사람 재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제니가 사는 고급빌라가 60억원이라 알려졌으며가구들도 수백만원, 수억원 호과한다고 했다.  암 체어도 550만원대,  같은 브랜드 소파는 960만원,침대 매트리스는 1억 7천만원으로 알려지며 진정한 영앤리치로 떠올랐던 바다.  

아이유가 분양받은 강남구 초호화 고급빌라는  130억원이란 거액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됐다. 현재 아이유가 사는 아파트는 한강뷰 국내 최고층 아파트며  유인나, 지코, 크러쉬가 사는 연예인 아파트로도 유명하다.  또   가족이 사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전원주택도 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특히 아이유는   2020년부터 양평군에 기부금도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까지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라이브'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