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발릭파판, 정유 설비 증설 사업 PF 지원 협약 체결

박대한 2022. 12.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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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15일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가스회사 페르타미나와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11억9천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를 지원하는 내용의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권원협 한국수출입은행 플랜트금융부장(왼쪽부터), 타우픽 아디티야와르만 KPI CEO, 김형준 한국수출입은행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젤다 울란 카르티카 주한 인도네시아 부대사, 페리 야니 KPB CEO. 2022.12.16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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