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24시간 FX 거래 시대를 연다

2022. 12. 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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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오창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24시간 FX 거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토스증권과 API를 통한 24시간 환율 제공 및 거래 서비스 제공, FX시장의 성장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안정적 시스템 구축, 24시간 환율 서비스를 통한 유리한 투자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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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남궁원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오창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24시간 FX 거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토스증권과 API를 통한 24시간 환율 제공 및 거래 서비스 제공, FX시장의 성장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안정적 시스템 구축, 24시간 환율 서비스를 통한 유리한 투자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제공) 2022.12.1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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