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밀주 마신 뒤 병원으로 이송되는 인도 환자

김성식 기자 2022. 12. 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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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바드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 7월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 아마다바드에서 라메쉬바이 라브타(여·32)가 오염된 밀주를 마신 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2.7.26.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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