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모로코 총리 등과 월드컵 준결승전 시청
사진 출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2022. 12. 16.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 아지즈 아칸누크 모로코 총리(TV 화면 앞 양팔을 벌리고 있는 이) 등 정상들이 14일 미국-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행사를 마치고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2014년 이후 8년 만에 미국-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이든 대통령은 모로코가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전에 진출한 것을 축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 아지즈 아칸누크 모로코 총리(TV 화면 앞 양팔을 벌리고 있는 이) 등 정상들이 14일 미국-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행사를 마치고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2014년 이후 8년 만에 미국-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이든 대통령은 모로코가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전에 진출한 것을 축하했다.
사진 출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기준금리 내년 5%대… 한국도 3.5% 넘어설 듯
- [김형석 칼럼]대한민국 정치, 과거의 연장이어선 안 된다
- 서훈 전 실장이 최고 북한 전문가?…“정치인이 된 정보맨” [중립기어 라이브]
- 尹 “부동산규제 빨리 풀 것” 다주택자-임대사업자 주담대 허용
- [단독]유동규 “김만배 ‘내 지분 늘려 이재명측 지분 숨겼다’ 말해”
- 野 “법인세 1%P 인하” 與 “턱없이 부족”
- [단독]김명수 임명 수석판사 10명, 지법 법원장 최종후보 올라
- 한강철교서 지하철 멈춰… 한파 속 승객 500명 2시간 갇혀
- 최고 10cm 눈에 설설 긴 퇴근길… “반차 쓰고 귀가”
- 파주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아파트 신축현장 9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