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12. 16. 01:54
눈이 꽤 많이 왔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눈길 빙판길이 됐습니다.
이럴 때 배달이 안 된다고, 또 조금 늦는다고 불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서운 찬 바람을 뚫고 빙판길을 달리는 분들 안전이 최고입니다.
더울 때 밖에서 일하면 짜증이 나지만 추울 때 밖에서 일하면 서러움이 앞섭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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