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대문구, 제설대책 비상근무
김태형 2022. 12. 15. 23:1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제설대책 비상근무에 나선 서대문구 직원들이 15일 오후 남가좌동 보도에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대문구 직원 270여 명이 관내 전역으로 흩어져 관할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서대문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돼지머리 이어 바비큐 등장…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갈등 지속
- 13개월 영아 사망…간호사들 "과다투약 인정, 은폐는 사망은 무관"
- 박주민 "'녹취록' 천공, 왜 고발 못하나? 국회의원도 하면서"
- 한덕수, 이태원 고교생 극단선택에 "더 굳건했으면"…野 "충격적"
- 유승민 "경선룰 9대1은 구질구질, 화끈하게 10대0으로 해라"
- 영끌족 “버티기도 한계”...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 “아이고 이게 왜…” 할머니 몰던 차 ‘굉음 질주’, 손자 숨졌다
- [단독]언타이틀 서정환→클릭비 김상혁, 재데뷔 예능 도전
- 하루아침에 16도가 뚝…올겨울 한파 무슨일이?
- ‘예산 중재안’ 수용한 이재명…“상인적 현실감각 발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