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아찔 각선미.. 섹시美 폭발

이지민 2022. 12. 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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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흑진주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은 미리 유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리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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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흑진주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은 미리 유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표정은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유리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롱 코트 아래 하의 실종 룩을 선보이며 치명미를 과시하고 있다. 블랙 스틸레토 힐을 신어 더욱 아찔한 느낌을 선사했다. 유리의 작은 얼굴과 탄탄한 몸매 또한 돋보였다.

한편, 유리는 소녀시대 완전체 앨범 FOREVER 1’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3관왕 쾌거로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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