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등 3사, 올해 임단협 마무리···잠정합의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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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3사 노조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현대중공업 노사는 9년 만에 파업 없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했다.
15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세 회사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조합원총회 투표에서 3사 모두 가결, 모든 단체교섭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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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3사 노조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현대중공업 노사는 9년 만에 파업 없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했다.
15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세 회사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조합원총회 투표에서 3사 모두 가결, 모든 단체교섭이 종료됐다.
현대중공업 노조 단체협약 조합원총회는 지난 8일 현대건설기계가 조합원 총회에서 가결됐고, 이날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현대중공업 총 투표자 수 6179명(92.78%) 중 찬성 3551명(57.47%), 반대 2606명(42.18%)으로 가결됐다.
현대일렉트릭 노조는 총 투표자 수 558명(85.32%) 중 찬성 385명(69%), 반대 171명(30.65%)으로 가결됐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조합원들의 결정에 따라 이후 평균 1주일 정도 준비 기간을 거처 3사 대표들과 현중지부 임단협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8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지역 복지 수당 2만원 인상, 타결 및 노사화합 격려금 350만원 지급 등이었다. 또 배우자 종합검진 비용 100% 지원 등 의료혜택 확대 부분도 포함됐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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