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 붓순나무에 항바이러스 효능…'타미플루 4배'
홍준석 2022. 12. 15. 13:24
(서울=연합뉴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분포하는 관속식물 붓순나무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의 원료인 팔각회향보다 4배 이상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15일 밝혔다. 사진은 팔각회향. 2022.12.15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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