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건대 여신으로 유명 과거 “디자인 회사 다니다 배우 돼”(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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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윤경이 미모로 유명했던 건대 여신 시절을 전했다.
배윤경의 또다른 별명은 바로 '건대 여신'.
배윤경은 "어떻게 나온지 모르겠지만, 와전된 별명 같다"며 겸손함을 보였지만, 주종혁은 "건대 다닌 동생에게 들었다. 진짜 유명했다더라"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경은 건대에 다니던 시절 의상디자인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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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배윤경이 미모로 유명했던 건대 여신 시절을 전했다.
12월 1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의 일곱 번째 단막극 '아쉬탕가를 아시나요'의 주역 주종혁, 배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윤경은 '윤쁘'라는 별명을 직접 만들어 주변 사람들을 세뇌시켰다며 "윤경이 예쁘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주변 친구들이 불러주는데 기분이 좋아진다"고. 그러곤 앞으로 또 밀고 싶은 별명이 있냐는 질문에 "널리 윤쁘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배윤경은 "제가 존경하는 김태희 선배님 별명이 태쁘라고 해서 제가 따온 것"이라고 별명의 비화도 공개했다.
배윤경의 또다른 별명은 바로 '건대 여신'. 배윤경은 "어떻게 나온지 모르겠지만, 와전된 별명 같다"며 겸손함을 보였지만, 주종혁은 "건대 다닌 동생에게 들었다. 진짜 유명했다더라"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경은 건대에 다니던 시절 의상디자인학을 전공했다. 그는 "저는 의상디자인을 공부해서 회사를 디자인으로 다니다가 늦게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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