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한국수자원공사, RE100 달성·ESG 확산 업무협약

임성호 2022. 12.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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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경기 성남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RE100(100% 재생에너지 사용) 이행을 위한 공동개발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직접 전력거래(PPA)를 통해 사옥,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에 공급받아 RE100을 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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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한국수자원공사 협약 왼쪽부터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네이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경기 성남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RE100(100% 재생에너지 사용) 이행을 위한 공동개발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직접 전력거래(PPA)를 통해 사옥,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에 공급받아 RE100을 이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수자원공사의 수상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하기로 했다.

정경윤 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기후 위기 시대 재생에너지 활용 강화 및 국가 탄소중립 달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는 "네이버가 친환경·ESG 분야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영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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