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정성화부터 박진주, 남다른 아우라
김선우 기자 2022. 12. 15. 08:09

'영웅' 배우들의 강렬한 앙상블을 예고하는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영웅(윤제균 감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는 정성화를 시작으로, 김고은,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까지 '영웅'의 주역들이 발산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배우들의 흔들림 없는 눈빛은 흑백 사진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영화 속 이들이 빚어낼 빈틈없는 앙상블에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모던한 무채색 의상을 특유의 매력으로 탁월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은 '영웅' 속 누구보다 뜨거웠던 이들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낼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해 호기심을 더한다. 이처럼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아우라와 한국영화 최초의 도전에 나선 '영웅' 의 풍성한 비하인드가 담긴 이번 인터뷰는 퍼스트룩 250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낼 영화 '영웅'은 21일 개봉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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