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이션스컵 국제여자하키 대회서 아일랜드와 무승부

하성룡 기자 2022. 12. 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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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 네이션스컵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아일랜드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2무 1패가 된 한국은 조 4위가 돼 5∼8위전에 나가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2대 0으로 끌려가던 4쿼터 12분에 조혜진이 만회 골을 넣고, 종료 직전 안수진이 동점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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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 네이션스컵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아일랜드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2무 1패가 된 한국은 조 4위가 돼 5∼8위전에 나가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2대 0으로 끌려가던 4쿼터 12분에 조혜진이 만회 골을 넣고, 종료 직전 안수진이 동점 골을 터뜨렸습니다.

한국은 오는 16일 칠레와 5∼8위전을 치릅니다.

(사진=FIH 인터넷 홈페이지,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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