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모로코, 준결승전 선발 명단 공개

이한주 기자 2022. 12. 1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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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결승행을 노리는 프랑스와 모로코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프랑스와 모로코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에 맞서는 모로코는 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호스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아프리카 국가로는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나라로 이름을 남긴 모로코는 강력한 수비진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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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결승행을 노리는 프랑스와 모로코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프랑스와 모로코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던 프랑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공격진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경기 전까지 치른 5경기에서 총 11골을 작렬시키고 있다.

이에 맞서는 모로코는 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호스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아프리카 국가로는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나라로 이름을 남긴 모로코는 강력한 수비진이 강점이다. 소화한 5경기에서 단 1골 만 내줬으며 이마저도 자책골이었다.

경기 전 양 팀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프랑스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 우스만 뎀벨레가 최전방에 위치했으며 유수프 포파나, 오렐리앙 추아메니, 앙투안 그리즈만이 그 뒤를 받친다. 백4는 테오 에르난데스, 이브라힘 코나테, 라파엘 바란, 쥘 쿤데가 구축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낀다.

모로코도 4-3-3 전형으로 맞선다. 소피앙 부팔, 유세프 엔 네시리, 하캄 지예흐가 득점을 노리며 아제딘 우나히, 소피앙 암라바트, 셀림 아말라가 중원을 책임진다. 수비진에는 아히야 아티아-알라, 로망 사이스, 자와드 엘 야미크, 아치라프 하키미가 포진했으며 골문은 야신 부누 골키퍼가 지킨다.

모로코 야신 부누 골키퍼(파란색 유니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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