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공관 관리·운전, 내년부터 부사관이 전담

신준명 2022. 12. 14.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부터 장군 공관 관리와 운전 업무를 부사관이 전담합니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여단장급 이상 장성급 지휘관 가운데 사단장급 이하는 중사, 군단장급 이상은 상사가 공관 관리 임무를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 군단장급 이상 장성급 지휘관의 차량 운전은 중사가, 사단장급 이하는 하사가 담당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장군 공관 관리와 운전 업무를 부사관이 전담합니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여단장급 이상 장성급 지휘관 가운데 사단장급 이하는 중사, 군단장급 이상은 상사가 공관 관리 임무를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 군단장급 이상 장성급 지휘관의 차량 운전은 중사가, 사단장급 이하는 하사가 담당합니다.

군 관계자는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야전부대 장성급 지휘관들이 부대 지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