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 내년도 예산안 3조 6996억원 승인 의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orso7@naver.com)]창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2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종합 심사한 '2023년도 창원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창원시 예산액 3조 6998억 원 중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불요불급하거나 과다 편성됐다고 판단되는 2억 1326만 원을 감액하고, 3조 6996억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2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종합 심사한 ‘2023년도 창원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창원시 예산액 3조 6998억 원 중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불요불급하거나 과다 편성됐다고 판단되는 2억 1326만 원을 감액하고, 3조 6996억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2023년도 창원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이어 열린 제12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망한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악성 댓글에 고통받았다
- "처음부터 정부에서 유가족 모아 슬픔을 나눌수 있게 해줬다면..."
- 이란, 미성년자까지도 사형 우려…"시위 소녀들 뒤엔 '여성혐오' 고통 받은 어머니"
- 서해사건 유족, 文 추가고소…검찰 수사, 서훈·박지원 넘어 文 향할까
- 작년 고독사 3378명, 이중 50~60대 남성이 절반 넘겨
- 민주노총이 공정거래위원장을 '기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이유
- 민주당 "예산안 데드라인 오늘까지" 최후통첩
- '애니씽 벗 문재인'?…尹대통령 "전 정권서 무리하게 추진된 탈원전 폐기"
- '尹멘토' 신평, 안철수·유승민 견제?…"대선주자는 이번 전당대회 아니고 다음에"
- 김동연 "윤석열 대통령, 하고 싶은 일 강력 밀어붙였으나 모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