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장동 의혹'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
CBS노컷뉴스 정성욱 기자 2022. 12. 14. 23:33
성남 대장동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14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현재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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