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현숙, 영수·영호 진심에 눈물... “선택 힘들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2. 12. 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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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1기 솔로 남녀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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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1기 솔로 남녀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선택을 앞두고 영수와 형호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숙은 “영수님도 마음이 큰 게 느껴졌다. 영호도 마음이 크고 둘 다 너무 진심이라서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울먹였다.

하지만 영수는 현숙이 아닌 영자를 선택했고, 영호는 현숙을 선택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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