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 탑걸, 5연승 준결승 진출..이현이 부상 투혼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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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FC 탑걸은 전반전에서 유빈과 김보경의 활약으로 2골을 기록했다.
FC 탑걸은 주어지는 공격에 김보경이 신중하게 공을 슈팅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현이는 부상 투혼에도 집념으로 추격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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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슈퍼리그 A조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FC 구척장신과 FC 탑걸의 대결로 승자는 조 1위로 FC 월드 클라쓰와, 패자는 조 2위로 FC 액셔니스타와 4강에서 대결한다.
이날 FC 탑걸은 전반전에서 유빈과 김보경의 활약으로 2골을 기록했다. FC 탑걸은 주어지는 공격에 김보경이 신중하게 공을 슈팅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김보경은 인터뷰에서 "한 골 더 넣으면 우리가 더 수월하게 이길 수 있는데 킥인을 강력히 차 봤는데 행운의 여신이 저에게 왔다"라며 기뻐했다. FC 탑걸은 3 대 0으로 시즌 2에 당했던 패배를 앙갚음했다.
이현이는 "괜찮아요"라며 출전을 강행했다. 이후 경기가 재개됐다. 이현이는 다친 눈을 방어하며 경기에 집중했다. 이수근과 배성재는 "주장 선수가 부상을 입거나 하면 두 배의 에너지가 나오죠"라며 기대했다. 이현이는 부상 투혼에도 집념으로 추격골을 터트렸다. 이현이는 골을 넣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FC 탑걸은 3 대 2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탑걸은 5연승으로 최강팀 반열에 합류했다. 김보경은 "탑걸 5연승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유미는 "1년 열심히 해온 보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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