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현숙 "영수·영호 둘 다 진심…선택 힘들어" 울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현숙이, 영수와 영호 마음에 혼란스러워하며 울먹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11기 솔로남녀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담겼다. 나는>
한편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나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솔로' 현숙이, 영수와 영호 마음에 혼란스러워하며 울먹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11기 솔로남녀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담겼다.
남자들의 선택을 앞두고, 누구를 더 원하냐는 질문에 고민하는 현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수, 영호 중 고민하는 현숙은 "영수님도 마음이 큰 게 느껴졌다, 영호도 마음이 크고, 둘 다 너무 진심이다,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 자체가 마음이 힘들다"라고 울먹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숙을 고민하게 한 영수는 현숙이 아닌 영자를 선택했고, 영호는 현숙을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청 사고 유족에게 80만원 청구서…"시신 운구, 현장 수습비 명목"
- 내연녀 나체사진을 '프사 배경'으로 올린 남성…도대체 왜?
- "평소 깨우면 짜증 내서"…PC방 엎드려 사망 30시간 뒤 발견
- 사유리, 출산한 엄마 맞아? 몸매 드러나는 파격 의상…폭풍성장 子 젠 N샷]
- 고소영, 딸 이렇게 컸어? 여름방학 함께 하는 모녀 [N샷]
- "살 너무 빠졌다" 고현정, 오랜 팬 만나 "오래 활동할게요" 눈물
- 선미, 노란 비키니 입고 '핫보디'…귀엽고 섹시하고 다해 [N샷]
- 놀이터서 골프복 입고 모래 날리며 '벙커샷'…"애들은 어떡하라고"
- 54세 엄정화, 나이 안 믿기는 건강미 보디라인…'핫걸' 바캉스 [N샷]
- 이병헌 母 "며느리 이민정, 나무랄데 없어…아들에게 잘하고 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