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가녀린 어깨라인.. 섹시한 블루 드레스 자태

이지민 2022. 12. 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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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시상식 나들이에 나섰다.

1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22년 연말의 마무리 귀한 상 주신 덕분에 함께 고생해 주시는 우리 팀들. 유리 팀원들에게 더 더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 너무 기뻤어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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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시상식 나들이에 나섰다.

1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22년 연말의 마무리 귀한 상 주신 덕분에 함께 고생해 주시는 우리 팀들. 유리 팀원들에게 더 더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 너무 기뻤어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덕분에 오늘같이 영광스러운 날이 오네요. 내년엔 더 종횡무진 활동해 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가 담겨 있다. 이는 13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 참석할 당시 모습이다.

유리의 베일 듯한 턱 선과 오똑한 콧날이 눈길을 모았다.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유리는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3관왕 쾌거를 거머쥐었다.

한편, 유리는 소녀시대 완전체 앨범 FOREVER 1’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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