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숙소 물난리에 옷 다 젖고도 긍정 “자동 목 관리 기능”(복덩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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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긍정적인 면모를 뽐냈다.
이날 김호중은 "자꾸 새네?"라는 걱정 가득한 목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이런 상황에도 김호중은 "백색소음 있잖나. 한방울씩 떨어지는게, 좋은 점이 있다. 건조하지 않다. 자동으로 가습기도 되고 에어컨도 되고 최고"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뽐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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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호중이 긍정적인 면모를 뽐냈다.
12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6회에서는 태국 교민들에게 역조공을 마친 국민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 그리고 허경환이 방콕에서 휴가 즐기기에 돌입했다.
이날 김호중은 "자꾸 새네?"라는 걱정 가득한 목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생각지도 못하게 있다가 다 젖었다"면서 젖은 바지, 셔츠, 바닥 등 피해 사실을 생생하게 공개했다. 에어컨 누수 탓에 물난리를 겪게 된 것.
첫날 급한대로 휴지로 처리했지만, 반나절 만에 다시 시작된 물난리. 이런 상황에도 김호중은 "백색소음 있잖나. 한방울씩 떨어지는게, 좋은 점이 있다. 건조하지 않다. 자동으로 가습기도 되고 에어컨도 되고 최고"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뽐내 웃음을 줬다. (사진=TV조선 '복덩이들고(GO)'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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