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넷맘' 정주리, 다섯째 임신? 태몽 소식에 화들짝

이지민 2022. 12. 14.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당황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4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족 채팅방 캡처로 어머니와 남동생, 정주리의 대화가 담겨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당황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4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족 채팅방 캡처로 어머니와 남동생, 정주리의 대화가 담겨 있다. 먼저 어머니가 “계속 태몽 꿈꾸는데 누굴까”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정주리는 “난 아냐^^”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동생 역시 “나 어젠가 오늘 누나 다섯째 생긴 꿈꾸긴 했는데”라고 대화에 동참했으나 정주리는 “그렇지 않아^^”라고 다섯째 임신 가능성을 차단해 웃음을 낳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넷을 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