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맘' 정주리, 유치원 탈락에 '좌절'.. "큰일 났다"(정주리)
남서영 2022. 12. 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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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넷의 엄마 코미디언 정주리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4일 '정주리'에는 '안 좋은 일은 한 번에 몰려오더라구요..?[주리의 운수 없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심각한 분위기, 정주리는 해맑은 아이들을 보며 "쟤네는 심각성을 모른다. 다른 유치원을 보내려면 차를 타고 보내야 한다. 큰일 났네. 진짜"라고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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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아들 넷의 엄마 코미디언 정주리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4일 ‘정주리‘에는 ‘안 좋은 일은 한 번에 몰려오더라구요..?[주리의 운수 없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집에서 등장한 정주리는 대뜸 욕실에서 머리 감기에 나섰다. 곧장 4형제 육아에 나선 정주리는 도원, 도하 픽업 시간에 맞추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온 정주리는 “(도원) 유치원 떨어졌다. 우선 모집이 될 줄 알았는데 떨어졌다”며 “도하는 붙었다. 자동 추첨 방식으로 어쩔 수 없다더라. 그런데 일반 모집까지 떨어질 줄 몰랐다”고 슬픈 소식을 전했다.
특히 자녀가 4명인 정주리는 “자녀 4명에 맞벌이 부부 증빙서류를 다 냈는데 대기 29번이면 떨어진 거겠죠?”라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심각한 분위기, 정주리는 해맑은 아이들을 보며 “쟤네는 심각성을 모른다. 다른 유치원을 보내려면 차를 타고 보내야 한다. 큰일 났네. 진짜”라고 좌절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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