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속공 찬스였는데~ [포토]
김민성 기자 2022. 12. 14. 20:24
1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이주연이 돌파할 때 BNK 진안이 반칙을 범하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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