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WDJ, 데뷔 24년차 아이돌의 특급 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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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WDJ가 특급 팬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신화 WDJ는 지난 6일 첫 미니앨범 '컴 투 라이프'를 공개한 후 다양한 오프라인 소통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신화의 첫 유닛인 신화 WDJ는 오랜 시간 응원하고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기존 앨범 활동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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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신화 WDJ가 특급 팬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신화 WDJ는 지난 6일 첫 미니앨범 '컴 투 라이프'를 공개한 후 다양한 오프라인 소통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신화의 첫 유닛인 신화 WDJ는 오랜 시간 응원하고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기존 앨범 활동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댄스 챌린지를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신화 WDJ는 김영철, 최영준, 보아, 강재준, 이은형, 박명수, 박소현 등 다양한 스타들과 '플래시' 포인트 안무를 이용한 '보석함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플래시' 무빙 원테이크 등 다양한 버전의 댄스 영상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리액션, 앨범 언박싱 영상 등으로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팝업스토어도 방문, 사인과 메시지를 남기는 등 앞으로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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