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난제 해결할 '인공 태양' 한 발 더…상용화 언제쯤?

2022. 12. 14. 16: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구희 SBS 산업과학팀 기자
--------------------------------------------

● 인공 태양 '핵융합'  

정구희 / SBS 산업과학팀 기자    
"미국, 핵융합 첫 단계 '점화' 성공"
"'인공태양' 기술 핵융합, 손꼽히는 미래 에너지 기술"
"핵융합, 방사능 오염 가능성 거의 없어"
"핵융합, 2035년 산업화 논의 가능할 것"

●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

정구희 / SBS 산업과학팀 기자    
"이번 한파 특히 강해...출근길 서울 영하 10도"
"우랄 블로킹 발생으로 한파 오래가...일주일 정도 영향줄 듯"
"내일도 많은 눈 예상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