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단식 투쟁' 화물연대 찾아간 김문수…칼바람 뚫고 겨우 만나 전한 말

전형우 기자 2022. 12. 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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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화물연대 위원장은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을 요구하며 3일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14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화물연대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조합원과 실랑이를 벌인 끝에 화물연대 위원장을 만났지만 10여 분만에 돌아갔습니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이 단식 중인 화물연대 위원장에게 어떤 말을 했을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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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화물연대 위원장은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을 요구하며 3일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14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화물연대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조합원과 실랑이를 벌인 끝에 화물연대 위원장을 만났지만 10여 분 만에 돌아갔습니다.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이 단식 중인 화물연대 위원장에게 어떤 말을 했을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 취재 : 제희원 / 영상취재 : 김학모 / 구성 : 전형우 / 편집 : 김복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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