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mRNA 기술, 암에도 효과"…에스티팜·파미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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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피부암 환자를 위한 개인맞춤용 백신에 메신저리보핵산(mRNA)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성공했다는 소식에 mRNA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오의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제로 mRNA를 활용한 암 백신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최근 mRNA 시장은 개화 단계에 있다"며 "에스티팜과 파미셀의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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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피부암 환자를 위한 개인맞춤용 백신에 메신저리보핵산(mRNA)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성공했다는 소식에 mRNA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14일 파미셀은 8.25% 상승한 1만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티팜은 5.83% 상승한 8만8800원에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2.07% 상승했다.
에스티팜은 mRNA 핵심 원료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파마셀은 mRNA 백신 원재료 공급 업체다.
AFP통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초기 임상에서 흑색종 종양을 수술로 제거한 150명의 사람들에게 피부암 면역 치료제 키트루다와 함께 실험용 백신을 최대 9회 투여했다. 그 결과 키트루다로만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백신을 함께 투여받은 이들이 사망이나 재발 위험이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의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제로 mRNA를 활용한 암 백신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최근 mRNA 시장은 개화 단계에 있다"며 "에스티팜과 파미셀의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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