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10’ 양지은-전유진-김희재-강혜연, 회식비 공약까지 걸었다

김명미 2022. 12. 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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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쇼10' 치열한 왕좌의 게임이 펼쳐진다.

12월 14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현재 2관왕인 양지은-전유진-김희재-강혜연이 단 하나뿐인 골든컵을 차지하기 위한 명불허전 무대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그리고 양지은-전유진-김희재-강혜연은 자신의 필살기를 선보일 막강한 선곡들을 공개하며 '쇼10의 4대 천왕'다운 역대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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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우리들의 쇼10' 치열한 왕좌의 게임이 펼쳐진다.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쇼10’은 대한민국 대표 10인의 청춘스타가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 새로운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2월 14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현재 2관왕인 양지은-전유진-김희재-강혜연이 단 하나뿐인 골든컵을 차지하기 위한 명불허전 무대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양지은-전유진-김희재-강혜연이 ‘골든컵 암호를 대라!’라는 주제로 다시 돌아온 왕좌 쟁탈전을 일으키며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네 사람 모두 현재 2관왕으로 MVP 하나가 누구보다 절실한 상황. 네 사람은 단 한 명만이 누릴 수 있는 ‘골든컵’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 칼을 갈고 무대를 준비했다.

무엇보다 양지은-전유진-김희재-강혜연은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일으켜 ‘4대 천왕의 왕좌 대첩’다운 뜨거운 열광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10회는 각 라운드 무대의 우승자가 왕좌에 오르고, 최후까지 왕좌에 남는 자만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텐둥이들의 승부욕을 불붙였다.

먼저 강혜연이 “제가 골든컵을 받게 된다면 쇼10 여러분에게 회식비를 쏘겠습니다”라는 공약을 꺼내면서 너도나도 공약의 사이즈를 키웠던 터. 손을 번쩍 들었던 양지은은 얼떨결에 “제주도 3박 4일 여행권을 쏩니다”라는 통 큰 공약을 던져 웃음바다를 이뤘다. 전유진은 쇼10 트로피에 붙은 골드 스타의 한 조각씩을 떼서 나눠주겠다는 공약을, 김희재는 쇼10 트로피의 골드 스타 부분을 녹여 배부른 회식을 하겠다는 특급 공약으로 현장의 환호성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양지은-전유진-김희재-강혜연은 자신의 필살기를 선보일 막강한 선곡들을 공개하며 ‘쇼10의 4대 천왕’다운 역대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혜연은 나태주의 ‘살까요’를 선곡해 완벽한 퍼포먼스 무대를 펼쳤고, 양지은은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 조명섭으로부터 “길이길이 남을 영상”이라는 감탄을 받았다. 전유진은 “이겨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당신은 누구시길래’를, 김희재는 가수의 꿈을 꿀 때 코인 노래방에서 불렀던 곡이라며 ‘미운사랑’을 열창했다. 과연 치열한 왕좌의 게임의 승자는 누가될지, 귀추를 주목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불꽃 튀는 왕좌 쟁탈전 사이 강혜연-나태주-신승태 삼각관계가 또다시 불거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태주의 ‘살까요’를 선곡한 강혜연이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싱크로율 100% 복붙 댄스를 선보이면서 원곡자 나태주의 폭풍 감동을 자아낸 것. 반면 이를 보며 좌절하는 신승태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쇼10 핑크빛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사진=MB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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