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 개관…전시 도록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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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소장 도서를 관람객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신라천년서고'를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박물관 안 도서관인 신라천년서고는 과거 수장고로 사용하던 오래된 건물을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다.
국내외 전시 도록과 신라·경주학 관련 도서들을 이번에 공개한다.
일반인과 전공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시 도록을 모두 공개해 신라 역사·문화 전문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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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은 소장 도서를 관람객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신라천년서고’를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박물관 안 도서관인 신라천년서고는 과거 수장고로 사용하던 오래된 건물을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다. 국내외 전시 도록과 신라·경주학 관련 도서들을 이번에 공개한다.
일반인과 전공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시 도록을 모두 공개해 신라 역사·문화 전문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주박물관이 지금까지 발간한 모든 도서를 공개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소주제는 ‘박물관과 신라 불교’, ‘문화재와 미술’, ‘고고학과 경주’로 구분된다.
큐레이터와 사서가 협업한 ‘북큐레이션’ 공간도 마련된다. 특별전시 기간 전시실에서 얻지 못하는 전시품의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개관에 맞춰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 ‘금령, 어린 영혼의 길동무’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박물관은 누워서 책을 읽는 ‘눕독’ 소파, 전문 연구자를 위한 개인 열람 공간도 설치했다.
서고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설계로 이번에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주관하는 ‘2022년 골든 스케일 베스트어워드 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물관은 기념 음악공연 ‘박물관 속 보사노바 산책’ 영상을 크리스마스이브에 유튜브로 송출할 예정이다. 신라천년서고의 개관은 오는 15일부터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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