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들고 활짝 웃는 신지아

김경윤 2022. 12. 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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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샛별 신지아(14·영동중)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2022.12.14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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