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일본 방문…"한일관계 개선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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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한일관계 정상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14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을 방문합니다.
태 의원은 방일 기간 동안 일본 정부와 국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만나 한일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태 의원은 방일 기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교류해 윤석열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피력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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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한일관계 정상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14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을 방문합니다.
태 의원은 방일 기간 동안 일본 정부와 국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만나 한일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방일 첫날 일본 외무성 인사와 면담하고 한일의원연맹의 일본 측 파트너인 일한의원연맹의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 다케다 료타 간사장, 나가시마 아키히사 사무국장과 한일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방일 둘째 날에는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나카가와 마사하루 의원 등을 만납니다.
방일 셋째 날에는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에서 한일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태 의원은 방일 기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교류해 윤석열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피력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한석 기자lucasi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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