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꺾은 KB…황경민 선수의 '깜짝 발디그'
김영성 기자 2022. 12. 14. 07:54
V리그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꺾고 8연패에서 벗어났는데요, 황경민 선수의 '깜짝 발디그' 장면으로 마칩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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