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장난이 아니지!' 옐레나[포토]
강영조 2022. 12. 14. 01:53
흥국 옐레나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OVO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박정아-정대영의 이중블로킹에 강타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13.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정국이 탔던 차 12억 원에 팔렸다
- 이란 프로축구 선수, 반정부 시위로 사형선고 충격...국제축구선수협 "충격적이고 역겨운 소식"
-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 결혼,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서울대 출신 수의사
- '결혼지옥' 대가성 관계 요구 남편 "돈 쓰면서 잠자리 안해"
- 전종서, 열애 1년만 ♥이충현 감독과 커플사진 깜짝 공개
- 비키니 찰떡이네...김희정, 몽환 분위기 속에서 글래머러스한 자태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