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 올해 첫눈 관측…"도로결빙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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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포항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1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50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대구지방기상청 유인관측소에서 첫눈이 관측됐다.
포항시 남구 포항관측소에서는 같은 날 오후 9시35분께 첫눈이 내렸다.
올해 대구 첫눈은 작년보다 6일 빠르며 평년보다 8일 늦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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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와 포항에 올겨울 첫눈이 관측됐다. (사진 = 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2.1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14/newsis/20221214011106085oytj.jpg)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포항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1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50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대구지방기상청 유인관측소에서 첫눈이 관측됐다.
포항시 남구 포항관측소에서는 같은 날 오후 9시35분께 첫눈이 내렸다. 눈은 유인관측소에서 육안으로 확인된 경우만 공식 기록으로 남는다.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구름대가 유입됐다.
올해 대구 첫눈은 작년보다 6일 빠르며 평년보다 8일 늦게 나타났다. 포항은 작년보다 38일 빠르게 평년보다 5일 빠르게 관측됐다.
눈 구름대는 점차 약화되겠으나 새벽까지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점 신적설 현황은 오전 0시30분 기준 문경 동로 19.6㎝, 봉화 석포 11.6㎝, 칠곡 팔공산 2㎝, 구미 1.1㎝, 안동 0.8㎝, 대구 북구 0.4㎝ 등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다"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빙판길이 예상되니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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