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티아라 쓴 공주님…독보적 상큼 미모

조은애 기자 2022. 12. 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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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티아라를 쓰고 소파에 앉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버스데이 퀸'이라 적힌 어깨띠를 두른 그는 비즈 장식이 있는 숏재킷에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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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티아라를 쓰고 소파에 앉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버스데이 퀸'이라 적힌 어깨띠를 두른 그는 비즈 장식이 있는 숏재킷에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더 레브 페스티벌 2022 - 버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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