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상민 집 오는 게 카타르 가는 것 같아, 진짜 멀어” (돌싱포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탁재훈이 이상민 집이 멀다고 토로했다.
12월 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이상민 집에서 모였다.
이날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는 함께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전을 이상민 집에서 보기로 했다.
탁재훈이 "왜 모이자고 한 거냐"고 묻자 이상민은 "재훈이 형이 축구를 좋아하니까. 축구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탁재훈 형이 우르과이전 무승부를 맞혔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탁재훈이 이상민 집이 멀다고 토로했다.
12월 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이상민 집에서 모였다.
이날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는 함께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전을 이상민 집에서 보기로 했다. 탁재훈은 “여기 오는 게 카타르 가는 것과 똑같다. 진짜 멀다”고 하소연했다.
김준호는 “주무시다 오셨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뭐 하지도 못하다가 왔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투덜대다가 온 거다”고 꼬집었다.
탁재훈이 “왜 모이자고 한 거냐”고 묻자 이상민은 “재훈이 형이 축구를 좋아하니까. 축구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탁재훈 형이 우르과이전 무승부를 맞혔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다른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기적을 만든 거다. 만들어가고 있다”고 한국 축구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 잘 다녀와요” 방탄소년단 완전체, 까까머리 쓰다듬으며 진 입대 배웅[종합]
- 채령 “남편 임권택, 주식으로 5억 잃은 내게 한마디 안해”(끝나지않은)
- 박수홍, 23세 연하 ♥김다예 공개…애교+반전 매력까지(조선의 사랑꾼)
- 조규성, 주시은 만나 빵 터졌다 “‘골때녀’ 자주 봐”
- 오은영 “♥피부과 의사 남편이 돈관리, 용돈 30만원 받아”(결혼지옥)
- 아유미, 언니 같은 母 공개 “진짜 젊어” 김숙 깜짝 (동상이몽2)
- ‘이용규♥’ 유하나, 헉 소리나는 수영복 자태 “한국 가면 민망할까봐”
- 아이유, 지연 위해 진주 티아라 제작 “항상 여왕처럼 살길”
- 송중기 이성민, 박지훈 희생으로 무사 생존 “사주한 사람 찾아”‘재벌집 막내아들’
- 연매출 100억 김우리, 한남동 100억 아파트+미모의 아내와 딸 공개(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