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살’ 김아중, ‘부국제’ MC 의상 드레스 찢었다 ‘깜짝’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2. 12. 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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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살' 김아중의 드레스가 찢어졌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MC로 발탁된 김아중(김아중)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아중(김아중 분)은 천제인(곽선영 분)이 가져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김아중이 움직이자 드레스가 터지며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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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연매살’ 김아중의 드레스가 찢어졌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MC로 발탁된 김아중(김아중)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아중(김아중 분)은 천제인(곽선영 분)이 가져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 모습을 본 천제인은 “기가 막힌다.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며 극찬했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MC가 이 정도는 해줘야지 않냐. 오늘 레드카펫 밟는 거랑 의미가 다르다. 선배님이 이번 부국제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아중이 움직이자 드레스가 터지며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일 뿐인 사람들. 메쏘드엔터를 배경으로 그들의 일, 사랑, 욕망이 리얼하게 펼쳐진 드라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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